수능 영어 1등급, 어떻게 준비하나요?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여서 다른 수험생 점수와 상관없이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입니다. 45문항을 70분에 풀며 듣기 17문항, 독해 28문항입니다. 2등급에서 1등급은 대개 듣기 실수와 빈칸·순서·삽입 세 유형에서 갈리므로, 이 유형만 따로 모아 풀고 틀린 지문을 해석 없이 다시 읽는 연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

수능 영어는 몇 점부터 1등급인가요?

수능 영어는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뀌어, 원점수 90~100점이 1등급, 80~89점이 2등급이며 이후 10점 간격으로 등급이 나뉩니다. 등수와 무관하므로 90점을 넘기면 몇 명이 받든 모두 1등급입니다. 문항 배점은 2점과 3점이 섞여 있어 3점짜리 두세 개에서 등급이 갈립니다.

2등급인데 1등급으로 올리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2등급 대부분은 듣기에서 1~2개, 독해의 빈칸 추론·문장 순서·문장 삽입에서 3~4개를 놓칩니다. 새 지문을 많이 푸는 것보다 이 세 유형만 모아 하루 5문항씩 풀고, 틀린 지문은 해석을 보지 말고 다시 읽어 논리 흐름을 스스로 설명해 보세요. 2~3주면 3점 유형 정답률이 눈에 띄게 오릅니다.

듣기 17문항을 다 맞히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듣기는 매일 한 회분(17문항)을 실제 속도로 듣는 것이 기본입니다. 틀린 문항은 대본을 보며 안 들린 부분을 표시하고, 그 부분만 다시 들은 뒤 소리 내어 따라 읽으세요. 자막 없이 듣기 → 받아쓰기 → 대본 확인 순서를 지키면 한 달 안에 듣기 만점이 안정됩니다.

어법과 어휘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어법 문항은 매년 1개 안팎이고 밑줄형·네모형으로 출제 포인트가 정해져 있어, 관계사·분사·수일치·병렬처럼 자주 나오는 열 개 항목만 정리하면 대응됩니다. 어휘는 목록 암기보다 모의고사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그날 문장째로 정리하고 3일 뒤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오래 남습니다.

풀자로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풀자에서 학년을 고등으로 설정하면 수능 난이도의 영어 독해·어법·어휘 문제가 유형별로 출제되고, 틀린 문항은 오답노트에서 1일·3일·1주일 간격으로 다시 나옵니다. 45분·50문항 타임어택으로 시간 압박에 적응할 수 있고, 영어 문장을 직접 쓰는 영작 첨삭으로 어법 감각도 함께 다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절대평가라 영어는 대충 해도 되나요?

많은 대학이 정시에서 영어 등급에 따라 점수를 감점하거나 반영 비율을 두므로,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합격에 영향을 줍니다.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에도 영어 등급이 자주 조건으로 들어갑니다. 절대평가지만 1등급 확보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EBS 연계 교재를 꼭 풀어야 하나요?

수능 영어는 EBS 연계 체감도가 있는 편이라 연계 교재 지문을 미리 읽어 두면 시험장에서 초반 독해 속도가 빨라집니다. 다만 해석을 통째로 외우면 변형 출제에 취약하므로, 지문의 논리 구조와 핵심 어휘 위주로 정리하세요.

독해 시간이 부족한데 어떻게 하나요?

듣기 방송이 나오는 약 25분 동안 문항 사이 여유 시간에 독해 앞부분(18~28번)의 쉬운 문항을 미리 푸는 전략이 일반적입니다. 어려운 빈칸·순서·삽입은 뒤로 미루고, 한 문항에 2분 넘게 잡히면 표시하고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