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중학교 대비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중학교 대비는 선행 진도를 많이 빼는 것이 아니라, 초등 개념의 구멍을 메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수학은 초등 분수·소수·비와 비율이 약하면 중1에서 바로 막히므로 이 부분을 먼저 점검하세요. 영어는 문장을 읽고 쓰는 양을 늘리고, 국어는 긴 글을 스스로 읽는 연습을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
중학교 공부는 초등과 무엇이 다른가요?
과목 수와 한 번에 다루는 학습량이 크게 늘고, 시험이 정해진 범위에서 한꺼번에 출제됩니다. 선생님이 하나하나 챙겨 주던 방식에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복습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선행 지식보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아이가 적응이 빠릅니다.
중1은 시험 부담이 적다는데, 놀아도 되나요?
중1은 자유학기제 등으로 지필고사 부담이 적은 시기가 있지만, 이때 만든 공부 습관과 기초가 이후 첫 시험 성적을 좌우합니다. 부담이 적다고 손을 놓으면 학습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다음 학년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 시기를 습관과 기초를 다지는 기회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방학에 수학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중1 과정을 멀리 나가기보다 초등 수학에서 자주 틀리는 분수·소수 계산, 비와 비율, 도형의 넓이를 먼저 완전하게 만드세요. 이 개념이 흔들리면 중1 정수와 유리수, 방정식에서 바로 막힙니다. 여유가 되면 중1 1학기 앞부분을 가볍게 예습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국어와 영어는 무엇을 준비하나요?
국어는 교과서 밖의 긴 글(설명문·기사)을 스스로 읽고 무슨 내용인지 한두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영어는 중학 교과서 수준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는 양을 늘리고, 초등에서 미룬 기본 문법(문장 구조, 시제)을 한 번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풀자로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풀자는 초등과 중등 문제를 모두 제공하므로, 학년을 옮겨 초등 취약 단원을 마무리한 뒤 중1 문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AI가 약한 단원을 분석해 다음 문제를 골라 주고, 스트릭과 배지로 방학 중에도 매일 공부하는 리듬을 잡아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행학습을 많이 시켜야 하나요?
중1 한 학기 정도를 미리 훑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초등 기초가 빈 상태에서 진도만 앞서 나가면 어디서 막혔는지도 모른 채 무너집니다. 선행보다 현행 완성이 먼저이며, 특히 수학은 초등 개념 점검을 건너뛰지 마세요.
어떤 과목부터 준비하나요?
수학을 가장 먼저 봐야 합니다. 수학은 개념이 계단처럼 쌓여서 초등에서 빈 곳이 있으면 중학 내용이 바로 막힙니다. 그다음이 영어(문장 읽기·쓰기 양 늘리기), 국어(긴 글 읽기)입니다.
학원을 미리 다녀야 하나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아직 없다면 학원이 리듬을 잡아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학원 수업만 듣고 복습이 없으면 중학교에서도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학원 여부와 무관하게 매일 혼자 복습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